이천, 여주, 양평 군불교발전협의회 창립법회
이천, 여주, 양평 군불교발전협의회 창립법회
  • 법보신문
  • 승인 2005.02.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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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차원 군불교 지원단체 발족 최초
군불교 사상 최초로 군단 차원의 군불교발전협의회가 최초로 발족된다.

육군 제7군단이 위치한 이천, 여주, 양평 3개 지역 사원연합회 회장 스님들은 사원연합회가 함께 힘을 모아 군불교를 진흥시키기 위한 공동 발전협의회를 발족시키기로 결정했다. 창립법회는 3월 5일 오후 2시 육군7군단 법당인 호국상승사에서 개최된다.

이 협의회의 의장은 이천사원연합회 회장인 용학사 혜봉 스님, 여주사원연합회 회장인 여주 법천사의 법성 스님, 양평 사원연합회 회장인 사나사 화암 스님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이천, 여주, 양평 3개 지역 군불교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육군 7군단 예하부대와 항공작전사령부 예하부대 소속 군법당에 대한 공동 지원을 펼치게 된다.

호국상승사 주지 오성 경연수 법사는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군불교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위해 3개 지역 스님들이 뜻을 모은 일”이라며 “3개 지역의 힘을 모으는 만큼 보다 활성화된 군불교의 지원 사업이 이루어질 것”고 설명했다.

군단 단위의 군불교 지원단체가 결성된 것은 군불교 사상 최초이기 때문에 군불교 관계자들은 “이번 이천, 여주, 양평 지역 군불교발전협의회가 성공하면 군불교 지원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7차에 걸친 사전 회의를 통해서 군불교발전협의회를 발족할 것을 결정한 3개 지역 사원연은 첫 번째 사업으로 육군7군단 내 4개 법당에 빔프로젝트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가 발족될 수 있었던 데는 세 지역 사원연 회장 스님의 결속과 함께 7군단 군단장인 김병관 중장의 지원이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탁효정 기자 takhj@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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