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과 함께 읽는 명상만화
'만화의 앞 뒤를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과 여운이 웬만한 시나 소설이 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시인 이홍섭)는 평가가 절대 과찬이 아니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현실에 발을 딛고 불교세계를 논하는 솜씨가 참으로 탁월하다.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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