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 구심체 될 것”
청주 디지털 청소년 열린 상담실(실장 홍자운) 앞마당에 6월 23일 ‘디지털 비젼 카페’를 오픈한 홍자운 법사. 많은 사람들에게 불법을 전하기 위해 이 같은 미래형 찻집을 만들었다.
디지털 비젼 카페에 오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차를 마시고 원하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고 말하는 홍자운 법사는 “인터넷을 통해 각종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월간지, 주간지 등의 여론 매체를 구비해 저소득 계층의 소외된 주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