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가며
슬픔이 있고
번뇌가 있는 사람이면서
나는 왜
그런 삶만을 좇아가고 있는가.
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이 삶 속에
불행이 있음을 알고
나지 않고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으며
슬픔이 없고
번뇌가 없는
평화로운
니르바나의 세계를
나는 마땅히
찾아야 할 것 아닌가.
잡아함경
내 자신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가며
슬픔이 있고
번뇌가 있는 사람이면서
나는 왜
그런 삶만을 좇아가고 있는가.
나고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이 삶 속에
불행이 있음을 알고
나지 않고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으며
슬픔이 없고
번뇌가 없는
평화로운
니르바나의 세계를
나는 마땅히
찾아야 할 것 아닌가.
잡아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