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정화운동의 재조명’출간
‘불교정화운동의 재조명’출간
  • 법보신문
  • 승인 2008.03.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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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불학연구소, 9개 분야 연구

조계종 불학연구소가 이른바 『태고종사』사건 이후 정화운동에 대한 조계종 차원의 연구를 진행, 『불교정화운동의 재조명』을 출간했다.

불학연구소는 연구위원 9명이 각각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내놓은 결과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불교정화운동의 재조명』과 관련 “정화운동에 대해 종단 차원에서 연구비를 투입한 최초의 성과물이며 이승만과 미군정에 의해 정화가 촉발된 배경을 비롯해 일부 새로운 사실을 발굴하는 등 불교정화운동을 둘러싼 제반 정황에 대해 객관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불교정화운동의 재조명』은 이재헌 경원대 강사의 ‘미군정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분열’, 김순석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의 ‘이승만 정권의 불교정책’, 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의 ‘불교정화의 이념과 방법’, 김상영 중앙승가대 불교학교 교수의 ‘정화운동 시대의 종조 갈등 문제와 그 역사적 의의’, 윤승용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의 ‘불교정화공간과 사회복지’, 김광식 부천대 교양과 초빙교수의 ‘불교정화운동과 화동위원회’, 황인규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의 ‘근현대 비구니와 불교정화운동’, 김순미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생의 ‘농지개혁과 사찰농지의 변동', 이경순 한국철도대학 강사의 ‘근현대 불교 구술사 성과의 현황과 과제’ 등 9편의 글을 담고 있다.

심정섭 기자 sjs8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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