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오 스님의 근심을 더는 108 백련요리]
[선오 스님의 근심을 더는 108 백련요리]
  • 법보신문
  • 승인 2009.04.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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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연근민들레 겉절이

건강하게 장수하지 못하는 인연은 첫째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고, 둘째 음식의 양을 조절하지 않고,셋째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먹고,넷째 소화되기도 전에 또 먹고,다섯째 억지로 대소변을 참고,여섯째 계율을 지키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지키지 않고),일곱째 악한 벗을 가까이 하고,여덟째 밤일과 낮일을 구별 없이 행하고,아홉째 피해야 할일을 피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佛說佛醫經 -

재료 상식
민들레는 쓴맛,짠맛, 단맛을 가진 야채로 계절에 따라 나물, 샐러드, 국, 장아찌, 김치, 튀김, 조림, 허브차, 건강식품등으로 활용한다. 특히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노화,암,아토피,심장마비등을 치료하고 쓴맛은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비타민, 철분, 칼슘, 무기질, 단백질등의 각종영양이 골고루 들어있는 민들레는 산야에 많이 자생하는 포공영이라는 한약재로 유방염, 최유, 이뇨, 인후염, 맹장, 복막염, 황달, 변비, 간염, 기관지염, 천식, 임파선염, 늑막염, 담낭염, 요로염, 결핵, 정력강화, 뼈근육강화, 해독, 정혈작용등 질병을 치료 한다. 빛을 차단시켜 재배하면 쓴맛이 거의 없는 향기좋은 사계절 야채로도 가능하다.

재 료
연근 100g, 민들레 100g,식초 2큰술,물3컵
양념장- 연근풀2큰술, 매실액1큰술, 간장1½큰술, 고추가루1큰술,   
        설탕1큰술, 식초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통깨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연근껍질을 벗겨 0.2cm정도로 얇게 둥근썰기하여 씻는다.
2. 민들레는 밑을 잘라 깨끗이 씻어준비한다.
3. 연근과 민들레를 식초물에 10분정도 담가 건져 물기를 뺀다.
4. 연근가루에 물을 타서 풀을 쑤어 식혀
    양념재료와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5. 연근과 민들레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
6. 예쁜그릇에 담아 낸다.

유의사항
‧모든 재료는 신선하고 좋은 것을 준비한다.
‧민들레의 쓴맛을 약간 제거한다.
‧야채가 절여지지 않게 만든다.
‧양념장을 만들어 무친다.

조리포인트
‧새콤달콤하게 양념을 만들어 식욕이 돋게 조리한다.
‧연근의 아삭한 맛과 민들레의 쓴맛을 조화롭게 만든다.
‧연근과 연근풀을 넣어 쓴맛을 부드럽게 만든다.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고소한 맛이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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