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오 스님의 근심을 더는 108 백련요리]30. 연근퓨전국수
[선오 스님의 근심을 더는 108 백련요리]30. 연근퓨전국수
  • 법보신문
  • 승인 2009.05.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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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은 꽃을 피워 주위의 모든 더러운 냄새를 사라지게 하고
주변을 그윽한 향기로 가득하게 한다.
자비행의 실천으로 사회를 향기롭게 만들어가는 사람을
연꽃의 계향충만(戒香充滿)의 품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재료상식연근가루와 밀가루로 만든 연근국수, 야채와 과일을 조화롭게 배합시킨 퓨전국수는 현대인들의 지친피로와 춘곤증을 풀어주는 아주 좋은 음식이다. 유자는 청량한 성질과 달고 시고 쓴맛이 있어서 소화불량, 관절염,신경통, 중풍,항암작용,식욕을 돋게하고 비타민 C,카로틴,헤스페레딘,구연산,칼슘,칼륨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모세혈관강화, 뇌출혈등을 예방하며 잣은 심장과 간장, 신장,폐장등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양기를 왕성하게 하는 한편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재료
연근국수 300g
고명- 석이버섯 10g,느타리30g, 당근 30g, 호박 100g, 오이 50g,  
      밤 4개, 파프리카 50g, 들기름 2큰술
소스 - 유자청 3큰술, 키위 50g, 토마토 200g,잣 20g, 올리브유
       2큰술, 소금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호박, 당근은 0.3cm두께 5cm 길이로 채를 썰어 소금간을 하여
 들기름에 볶고 파프리카, 오이는 같은 크기로 썰어 소금에 절여
 물기를 뺀다.
2. 석이는 물에 불려 채를 썰고 느타리는 데쳐서 가늘게 쪼개어 각각 소금간을
   하여 들기름에 볶고 밤은 깎아서 채를 썰어 소금물에 절여 건진다.
3.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식용유 1작은술과 연근국수를 넣고 삶아낸다.
4. 국수가 잘 삶아지면. 냉수에 2~3번 재빨리 헹군다.
5. 고명을 골고루 아래에 깔고 국수를  말아서 놓고 석이채로 장식한다.
6. 소스의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서 곁들여 낸다.

유의사항
‧모든 재료는 신선하고 좋은 것을 준비한다.
‧토마토는 완숙을 골라 끓는 물에 살짝데쳐서 껍질을 벗긴다.
‧키위는 약간 덜익은 것으로 껍질벗겨 사용한다.
‧국수는 퍼지지않게 쫄깃하게 삶아낸다.

조리 포인트
‧과일의 맛을 이용하여 새콤달콤한 과일소스를 만든다.
‧야채와 과일의 맛과 향이 조화롭게 만든다.
‧야채들을 득성에 맞게 조리하여 다양한 맛이 나게한다.
‧유자청과 잣을 넉넉하게 넣어 맛과 영양을 살린다.

amisan1383@hanmail.net 041)356-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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