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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보신문
  • 승인 2004.08.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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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불자의원회, 창립
서울시의회 불자의원회는 3월 25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창립법회를 봉행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을 비롯해 이성구 서울시의회 의장, 정두언 정무부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창립법회에서는 초대회장에 신영선 의원을 선출했으며, 지도법사에 봉선사 주지 일면 스님을 추대했다. 신영선 회장은 '우리 모임은 불교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대구 공무원 불자, 지하철 참사 추모

대구시청 유마회 등 대구 지역 공무원 불자 모임은 3월 22일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100여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 추모 법회'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 법회는 김중양 중앙특별지원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동화사 주지 지성 스님은 법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성 스님은 공무원 불자들은 늘 자기를 버리고 자기를 찾는 수행에 진력해야 한다'면서 '삶의 문제를 늘 객관적으로 관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법문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옥수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식

옥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덕 스님)은 지난 3월 26일 복지관에서 개관 5주년 기념식을 봉행했다. 동국대 정각원 원장 법산 스님을 비롯해 평불협 회장 법타 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미산 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5년 동안 활동해온 복지사업과 앞으로 5년 동안 펼쳐질 복지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상덕 스님은 '자비와 보살의 정신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섭 기자




부산 범어사, 성보박물관 개관

대한불교 조계종 범어사(주지 성오 스님) 성보박물관이 3월 26일 문을 열었다.

범어사 성보박물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으로, 108평의 전시실과 50여평의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에는 보물 419호 삼국유사와 조선후기 불화 등 50여 점의 보물급 문화재와 1000여종의 성보가 전시돼 있다. 또 원효대사를 비롯한 의상대사, 범어사에 주석했던 고승들의 진영 10여 점도 불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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