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립 각오 … 예산 마련에 최선”
현재 불교언론인회에는 서울 90여명을 포함해 전국 30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나 이 회의 활동은 아직 미흡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종원 회장은 불교언론인회의 침체에 대해 자체 예산이 확보돼 있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어느 단체든 자체 예산 없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최우선으로 예산 확보 방안을 찾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에따라 공 회장은 일단 불교언론인회의 재정 후원을 해 줄 종단과 사찰을 중심으로 후원자를 찾는데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채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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