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길위에서’ 3만명 돌파
영화 ‘길위에서’ 3만명 돌파
  • 김규보 기자
  • 승인 2013.07.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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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8주 만의 ‘쾌거’
‘좋은 영상물’ 선정도

지난 5월23일 개봉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장기상영중인 영화 ‘길위에서’가 개봉 8주만에 누적관객 3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천 백흥암 비구니스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은 ‘길위에서’는 지난 6월25일 누적관객 2만 명을 넘어섰으며 영화진흥위원회의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으로 화제를 낳았다. 6월12일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부실장 스님, 종무원 등이 단체로 관람했으며 7월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도 강석호, 류지영, 김영주, 임수경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7월5~7일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열린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2030 마음치유 템플스테이’에서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특히 영상물등급위원회는 7월9일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로 선정하기도 했다. ‘길위에서’는 현재 아트하우스 모모 등 전국 13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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