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원사 불교대학, 송년법회 봉행
각원사 불교대학, 송년법회 봉행
  • 대전·충남=이장권 지사장
  • 승인 2013.12.11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졸업생 등 2000여명 동참

신임 임건태 총동문회장 취임도

 

 

 

 

천안지역을 대표하는 교육도량 각원사(주지 대원 스님) 불교대학이 12월7일 7일 천안 드라마웨딩홀에서 ‘송년법회 및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봉행했다.

 

‘정진하는 마음, 행복한 동문’이라는 주제 아래 봉행된 이날 행사는 각원사 조실 경해법인 스님과 주지 대원 스님, 천안사암연합회장 일로 스님, 임건태 총동문회장, 성무용 천안시장, 양승조·박완주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2000여명이 참석했다.

 

각원사 조실 경해법인 스님은 법어에서 “모든 악을 짓지 말고 선을 받들어 행하라는 제악막작 중선봉행(諸惡莫作 衆善奉行)의 가르침을 받들어 수행과 정진에 매진하라”며 “유마경에 도량이란 곧은 마음이(心是道場)라고 했다. 공덕의 종자인 신심을 바탕으로 동체대비의 마음을 내어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공덕을 널리 펼치는 불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각원사 주지 대원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부처님 도량 각원사 불교대학은 불교 교육과 신행을 이끄는 교육의 전당”이라며 “불교대학 동문들은 불교대학에서 배운 지혜를 각자의 재적사찰에서 충실히 전파하고 가르쳐 천안지역 불교가 더욱 화합하고 활성화 되며 불퇴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임건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환경의 변화에 빨리 적응해 새로운 옷을 갈아 있듯이 각원사 불교대학도 역사와 규모에 맞게 변해야 할 것”이라며 “조실스님의 서원인 경로당과 청소년회관 등 불교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각원사의 대원이 펼쳐질 수 있도록 동문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각원사 불교대학은 참된 불자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에 개원해 현재까지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전·충남지사=이장권 지사장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