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와 법보신문은 1월14일 만성신부전증과 고혈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스리랑카인 아상카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11월16일부터 12월25일까지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1년 반 동안 극심한 두통과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아상카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몸을 추스르고있다. 아상카씨는 완치를 위해 신장이식수술을 받아야 한다. 모금계좌 농협 032-01-183035 (주)법보신문사, 02)725-7014
임은호 인턴기자 eunholic@beopbo.com
12월 후원자 △조인섭 4만원 △조철흔 10만원 △도미호 2만원 △김보성 3만원 △김기만 3만원 △이명용 10만원 △허정희 3만원 △김도수 3만원 △이홍근 6만원 △이건주 2만원 △박만철 2만원 △이영옥 3만원 △장순자 20만원 △이영옥 4만원 △이선주 2만원 △법왕정사미래 6만원 △채영순 5만원 △최성은 5만원 △이상규 41620원 △김응영 5만원 △한옥이 3만원 △김혜숙 1만원 △유은주 2만원 △이영미 2만원 △김승경 6만원 △창덕암 2만원 △김해옥 1만원 △이창석 10만원 △이봉례 4만원 △한숙자 5만원 △김원중 5만원 △운람사 3만원 △김재호 1만원 △유희창 10만원 △박점숙 3만원 △동인사 3만원 △이영돈 1만원 △김두현 5만원 △전계승영가 3만원 △강명자 1만원 △석향숙 5만원 △김형순 10만원 △전정희 3만원 △신병남 5만원 △김진희 2만원 △조소현 5만원 △김동주 10만원 △임이자 10만원 △정기호 5만원 △박나혜 1만원 △정현기 5만원 △정윤경 5만원 △이유나 5천원 △윤희원 5만원 △방산 1만원 △엄영섭 9만원 △최예은 2만원 △이양춘 10만원 △김덕화 3만원 △최문자 3만원 △손경연 30만원 △이상순 2만원 △임말순 2만원 △김정희 10만원 △정수연 5만원 △지명우 1만원 △공외숙 2만원 △윤은숙 7만원 △주순화 2만원 △김승호 2천원
[1230호 / 2014년 1월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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