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교 30년 음악회로 자축
오전 11시 용주사 정락 스님 초청 강연회로 시작한 이날의 자축 행사는 오후 3시부터 1500여 명의 사부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찬불기도 음악회가 열리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날 찬불음악회에서는 사물놀이, 재미국악원 연주단과 남가주불교연합합창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총 100여 명의 공연진이 출연해 LA지역 불자들의 자축연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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