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장병을 위한 전통판화학교는 전통판화 체험 등을 통해 군장병들의 정서를 순화하는 문화형 템플스테이다.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이 2011년 템플스테이운영사찰로 지정된 이후 4년째 실시하고 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1288호 / 2015년 4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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