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송광사의 율목봉산 관리
6. 송광사의 율목봉산 관리
  • 전영우 교수
  • 승인 2015.03.30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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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산림정책과 행정 증언하는 귀중한 사례
조선시대의 사찰은 국가의 산림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리했다. 사찰이 조선 왕조의 능역과 태실 주변의 산림을 직접 수호한 사례(법보신문 1288호 참조)는 보호 중심의 산림관리였다. 반면 사찰이 왕실의 의례용 임산물을 직접 공급한 사례는 생산 중심의 산림관리였다. 왕실의 의례용 임산물은 황장(黃腸)과 국용주재(國用主材)와 향탄(香炭)을 말한다. 황장은 왕족의 관곽재(棺槨材)로 이용된 몸통 속이 누른 소나무이며, 국용주재란 국가와 공신과 재신(宰臣), 향교의 위판(位版)에 사용된 밤나무재(材)이고, 향탄은 각 능(陵)·원(園)·묘(墓)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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