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보시-하
13. 보시-하
  • 서광 스님
  • 승인 2015.04.06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바라밀 전부가 보시의 다른 이름일 뿐
대승불교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일으킨 보살이 행하는 모든 행위는 고통과 어리석음의 이 언덕에서 깨달음의 저 언덕으로 건너가도록 중생을 실어 나르는 뗏목, 또는 운송수단을 의미하는 육바라밀의 범주에 속한다. 그런데 규봉 종밀선사는 이 육바라밀이 모두 본질적으로는 보시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라고 했다.보살수행의 핵심이 곧 보시정신적인 보시는 지계·인욕영적 보시는 정진·선정·지혜물질 보시로 보시바라밀 완성보시에는 의식주와 관련된 물질적 보시(재보시, 財布施)와 두려움과 불안을 없애주는 심리적 보시(무외시, 無畏施), 그리고 올바른 진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법보신문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