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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석탑 봄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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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27 13:31
  • 수정 2015.04.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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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과 꽃 향기를 안은 증평 남하리사지 3층 석탑이 한 때 미륵마을이라 불렸던 염실마을을 품고 있다. 바위 위에 세워진 3층 석탑((충북유형문화재 제141호)은 고려 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석탑 옆 20m 지점에 삼존불과 반가사유상, 여래불이 새겨진 바위 마애불상군(충북유형문화재 제197호)이 자리하고 있다.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penshoot@beopbo.com

1292호 / 2015년 4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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