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4.20 금 22:20
> 교계
취임식 공양미, 유학생·새터민·자취생에게 회향동국대, 6월18일 ‘나눔 米학’ 행사…4kg 쌀 1포씩 1200명에게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8  11:3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는 6월18일 오전 팔정도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米(미) 학’ 행사를 열었다. ‘나눔의 未(미)학’은 지난 6월11일 38대 이사장과 18대 총장 취임식에서 받았던 공양미를 외국인 유학생과 새터민, 자취생 등 재학생에게 나누기 위해서 마련됐다.
동국대가 이사장과 총장 취임 화환 대신 받았던 공양미를 외국인 유학생과 새터민, 자취생들에게 회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는 6월18일 오전 팔정도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米(미) 학’ 행사를 열었다. ‘나눔의 未(미)학’은 지난 6월11일 38대 이사장과 18대 총장 취임식에서 받았던 공양미를 외국인 유학생과 새터민, 자취생 등 재학생에게 나누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오전 팔정도에는 4kg 쌀 1200포가 차곡차곡 쌓였다.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과 신재호 경영부총장, 양영진 학술부총장, 동국대 홍보대사들은 학생들에게 4kg 쌀을 1인당 1포씩 전했다.

보광 스님은 “우리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 북한에서 온 새터민 학생들 그리고 고향을 떠나 먼 객지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자취생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고 싶었다”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을 담은 쌀로 맛있는 밥 먹고 힘내 기말고사를 잘 준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국대는 지난 6월17일 중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중구청(청장 최창식)에 쌀 500포를 전달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299호 / 2015년 6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최호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라인
라인
포토뉴스
라인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실시간뉴스
라인
여백
법보신문은찾아오시는길구독·법보시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315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구독신청 : 02-725-7010  |  광고문의 : 02-725-7013  |  편집국 : 02-725-7014
기사문의 : 070-4707-4969, 4966  |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1905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7229  |  등록일자 : 2005년 11월 29일
제호 : 법보신문  |  발행인 : 김형규  |  편집인 : 이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3 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