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법공
24. 법공
  • 서광 스님
  • 승인 2015.07.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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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과 현상 사이에 걸림이 없는 방편적 지혜
“수보리야, 만약 어떤 선한 사람이 항하강의 모래숫자 만큼 많은 목숨을 보시한다고 해도, 이 경의 몇 구절을 마음에 새겨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가르쳐주는 복이 더 많으니라. 이때 수보리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깊이 그 뜻을 깨달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경이로우십니다. 세존이시여! 제가 지금까지 얻은 혜안으로는 이처럼 깊이 있는 가르침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듣고 믿음이 청정해져서 곧바로 실상(實相, 궁극적 지혜)이 생겨난다면 그 사람은 가장 경이로운 공덕을 성취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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