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김초원·이지혜 선생님 순직 인정 대책위는 7월14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김초원·이지혜 선생님 순직 인정 거부 인사혁신위 규탄, 재심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계종 노동위는 이날 김초원·이지혜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1000배 정진을 가졌으며, 7월23일 오후 4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김초원·이지혜 교사 순직 인정 촉구법회’를 봉행한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1303호 / 2015년 7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월호 희생자 김초원·이지혜 선생님 순직 인정 대책위는 7월14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김초원·이지혜 선생님 순직 인정 거부 인사혁신위 규탄, 재심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계종 노동위는 이날 김초원·이지혜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1000배 정진을 가졌으며, 7월23일 오후 4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김초원·이지혜 교사 순직 인정 촉구법회’를 봉행한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1303호 / 2015년 7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