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전생의 죄업
28. 전생의 죄업
  • 서광 스님
  • 승인 2015.08.11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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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읽고 새겨도 전생 업 따라 행·불행 갈려
“수보리야! 만약 ‘금강경’을 읽고 사유하면서 수행하는 사람이 남에게 천대와 멸시를 받는다면, 그 사람은 분명 전생에 지은 죄업 때문에 악도에 떨어질 운명을 타고 난 것이다. 그런데 ‘금강경’을 독송하고 사유한 공덕으로 악도에 떨어지는 대신 천대와 멸시를 받는 것으로 전생의 죄를 소멸하고 나면, 반드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게 될 것이다. 수보리야! 무량한 나의 전생 삶을 돌이켜보니 나는 연등불을 뵙기 전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부처님을 만나 공양하고 받들어 섬기며 그냥 지나친 적이 없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말세에 이 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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