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축전추진위원회는 8월12일 강원도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9회 만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복 70년을 맞는 올해 만해대상 수상자들은 평화와 자유를 사랑한 만해 스님의 정신을 세계와 나누고 있는 인물들이었다. 만해평화대상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학 교수를 비롯해 실천대상 청전 스님과 무지개공동회, 문예대상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 정현종 시인 등 6명이 수상했다. 인제=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1306호 / 2015년 8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관련기사 광복·분단 70년, ‘님의 침묵’ 깨고 진실과 자비 노래하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만해축전추진위원회는 8월12일 강원도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9회 만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복 70년을 맞는 올해 만해대상 수상자들은 평화와 자유를 사랑한 만해 스님의 정신을 세계와 나누고 있는 인물들이었다. 만해평화대상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학 교수를 비롯해 실천대상 청전 스님과 무지개공동회, 문예대상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 정현종 시인 등 6명이 수상했다. 인제=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1306호 / 2015년 8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