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물질적 보시 vs 영적 보시
38. 물질적 보시 vs 영적 보시
  • 서광 스님
  • 승인 2015.10.20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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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연기적 세계관 깨달을 때 자유롭다
“수보리야! 만약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산들 가운데 가장 높고 큰 수미산 크기의 칠보무더기를 보시한 사람보다는 이 반야바라밀경의 4가지 구절을 지니고 읽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설명해 주는 사람의 공덕이 백배, 백천만억배 더 크고, 나아가서 어떤 계산이나 비유로도 비교할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그대들은 ‘내가 중생을 제도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여기지 말라. 왜냐하면 만일 여래가 제도할 중생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여래 또한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에 집착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여래가 자아에 대해서 언급할 때는 자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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