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사찰의 자연유산-비자와 동백과 차
19. 사찰의 자연유산-비자와 동백과 차
  • 전영우 교수
  • 승인 2015.10.20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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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과 국가 생활용품 보급 위한 전통문화경관
비자나무와 차나무와 동백나무. 이들 난대성 수목은 지난 천년 세월 동안 터줏대감처럼 남부지방 사찰의 중요한 식솔이었다. 사찰은 어떻게 천년 세월 동안 이들 수목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을까? 사찰 숲은 이들 수종이 의탁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생육환경이었고, 스님들은 이들 수목의 생육특성과 이용법을 대를 이어 끊임없이 전수하였으며, 그래서 이들 수종의 종자와 잎에서 생산된 특산품을 국가의 공납품(의약품, 제사용품)이나 사찰과 민간의 생활용품(기름, 의약품, 기호품)으로 활용하였기 때문이다.산불 막고 민간약 대용동백나무 민간 연료로비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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