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무생법인
40. 무생법인
  • 서광 스님
  • 승인 2015.11.10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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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보시는 다다익선 원리 따르지 않는다
“수보리야! 만약 항하강의 모래 수만큼 많은 세계에 칠보를 가득 채워 보시하는 사람과 일체 현상에는 아(我)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써 인(忍)을 성취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후자의 보살이 전자의 보살보다 그 공덕이 훨씬 더 뛰어나다. 왜냐하면 모든 보살들은 복덕을 누리지 않기 때문이다.” 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보살이 복덕을 누리지 않습니까?” “수보리야! 보살은 자기가 지은 복덕에 탐욕을 내거나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복덕을 누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마음에 분별·집착 없는 경지깨달음 얻고자 하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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