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삼천대천세계
42. 삼천대천세계
  • 서광 스님
  • 승인 2015.11.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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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 바탕으로 펼쳐지는 중생들 내면세계
“수보리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삼천대천세계를 부수어 작은 티끌로 만든다면 그 작은 티끌들이 얼마나 많겠느냐?”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만약 그 티끌들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부처님께서 티끌들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이옵니다. 부처님께서 티끌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티끌들이 아니라 그 이름이 티끌들일 뿐이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말씀하신 삼천대천세계는 세계가 아니고 그 이름이 세계입니다. 만약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한 덩어리로 합해진 모양이겠지만, 여래께서 말씀하신 한 덩어리로 합해진 모양도 한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법보신문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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