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림사 회주 동림 스님은 “이 자리는 사찰이 창건된 후 정식으로 마련된 첫 수계법회”라며 “기도와 정기법회로만 유지하던 관행을 벗어나 수행처이자 계율 도량으로 거듭나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35호 / 2016년 3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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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림사 회주 동림 스님은 “이 자리는 사찰이 창건된 후 정식으로 마련된 첫 수계법회”라며 “기도와 정기법회로만 유지하던 관행을 벗어나 수행처이자 계율 도량으로 거듭나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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