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학회 ‘한암선문’ 주제 춘계학술대회
한국불교학회 ‘한암선문’ 주제 춘계학술대회
  • 김규보 기자
  • 승인 2016.03.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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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오후 12시30분, 서울 봉은사

한국불교 전통을 계승해온 오대산 한암선문의 위상과 지위에 대한 학문적 평가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불교학회(회장 권탄준)는 4월22일 오후 12시30분 ‘한국불교 전통의 계승과 한암선문’을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열리는 학술대회는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한국불교 전통을 계승코자 부단히 노력해온 한암 스님과 그 선문들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창화 민족사 대표가 ‘한암 중원과 봉은사’를, 중앙승가대 교수 자현 스님이 ‘나옹의 공부십절목에 대한 한암의 답변과 관점’을, 이원석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가 ‘한암 중원과 탄허 택성’을, 탄허박물관 연구실장 문광 스님이 ‘탄허 택성과 동양철학’을, 김방룡 충남대 교수가 ‘현칙과 산중일지’를 발표한다.

이어 전보삼 경기도박물관장이 ‘원보산과 상원·월정사판 서적’을, 원영상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사무국장이 ‘난암 유종묵의 수행교화와 일본행적’을, 김광식 동국대 특임교수가 ‘보문 현로와 이타행’을, 고영섭 동국대 교수가 ‘만화 희찬과 월정사’를, 이성운 동방대학원대 연구교수가 ‘한암 중원과 이종익’을 발표한다.

학술대회가 끝난 뒤에는 한국불교학회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1337호 / 2016년 3월 3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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