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의 잘못 미화하지 않고[br]역사 바로 세우는 것이 효도
선대의 잘못 미화하지 않고[br]역사 바로 세우는 것이 효도
  • 이병두
  • 승인 2016.04.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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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골드’ / 앤 마리 오코너 지음 / 조한나·이수진 옮김 / 영림카디널
2006년 1월 중순의 어느 일요일, 미국 LA에 거주하는 유대계의 젊은 변호사 랜돌 쇤베르크는 밤늦게 집에 돌아와 휴대전화 메시지를 확인했다. 그 중에 그의 ‘승소(勝訴)’를 전해온 오스트리아 정부의 메시지를 확인하고는 비엔나의 후베르투스 체르닌 기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침 가족과 함께 쉰 살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던 그는 이 승소 소식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무엇이 이들을 그렇게 기쁘게 했던가. 세상에 ‘황금 여인’으로 알려진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화 반환을 위한 오랜 소송 끝에 ‘이 그림은 원 소유자의 적법한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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