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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소카씨에게 300만원 전달

  • 상생
  • 입력 2016.05.09 18:12
  • 수정 2016.05.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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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본지 5월7일 전달

▲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은 5월7일 캄보디아 출신 소카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은 5월7일 캄보디아 출신 소카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16년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학비와 집안 생활비를 벌기위해 4년 전 한국에 온 소카씨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오른쪽이 마비되며 반신불수가 됐다. 광대뼈와 턱뼈도 으스러져 수술을 받았다. 현재 광주의 한 재활병원에 머무르며 물리치료 중이지만 언제 제대로 일어설 수 있을지 기약이 없다. 이날 전달식에는 거동이 불편한 소카씨를 대신해 친형인 소튼씨가 대신 참석했다.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4.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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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호 / 2016년 5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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