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주지 우송 스님)는 5월21일 경내에서 ‘설악산문 현판 제막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공개된 가로 12m, 세로 1.7m 크기의 현판에는 ‘조계선풍시원도량설악산문(曺溪禪風始原道場雪嶽山門)’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1345호 / 2016년 6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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