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법보신문과 불교방송이 공동주관한 ‘제3회 조계종 신행수기 시상식’이 6월1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기적의 다른 이름…사랑’으로 대상인 총무원장상을 수상한 황성희 보살 등 총 19편에 이르는 당선작의 주인공들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46호 / 2016년 6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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