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과 짓궂은 장난 즐기다가[br]곤경에 처해 위대한 저술 남겨
농담과 짓궂은 장난 즐기다가[br]곤경에 처해 위대한 저술 남겨
  • 이병두
  • 승인 2016.06.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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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평전’ / 로베르트 리돌피 지음 / 곽차섭 옮김 / 아카넷
니콜로 마키아벨리(1469~1527).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왜곡되고 있는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이란 낱말이 주는 이미지 그대로,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냉혹한 인물’로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그는 농담과 짓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프란체스코 수도회 총회에 피렌체 대사로 파견되었을 때에는 유숙하던 집의 주인과 수도사들을 골려먹으려고 다른 친구에게 부탁해 특별 전령을 자꾸 보내게 해서 사람들이 더 좋은 대접을 하게 하려는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겼던 적도 있다.전령이 “편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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