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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쟁위, 4기 위원 위촉…위원장 도법 스님 등

  • 교계
  • 입력 2016.07.21 11:34
  • 수정 2016.07.21 14:27
  • 댓글 1

조계종, 7월19일 위촉식

 
불교계 안팎에 산적한 각종 현안에 대해 불교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0년 첫발을 내딛은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4기 위원을 위촉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조계종은 7월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화쟁위원회 4기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4기 위원회는 포교원장 지홍 스님,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장 도법 스님, 제8교구본사 직지사 주지 흥선 스님, 중앙종회 차석부의장 오심 스님, 사회부장 정문 스님,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 혜조 스님, 전국비구니회 사회부장 정관 스님, 김용숙 아줌마는나라의기둥 대표, 김용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 김점란 붓다의대화 연구소장, 신호승 동그라미대화훈련센터 대표, 이창곤 한국빈곤문제연구소 이사, 이한성 새누리당경북도당 위원장, 이향민 인드라망 연구소장, 정웅기 사부대중위원회 총괄처장, 조성택 화쟁문화아카데미 대표, 조형일 한국갈등해결센터 이사, 최영기 전 한국노동연구원장, 황도근 무위당학교장 등으로 구성됐다.

 
화쟁위원회는 위촉식에 이어 회의를 열고 4기 운영위원장으로 도법 스님, 흥선 스님, 혜조 스님, 조형일 이사, 신호승 대표, 정웅기 총괄처장 등을 선출했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352호 / 2016년 7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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