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붕문도회(회장 범열 스님)는 10월15일 강화 교동도에서 ‘남북평화통일 기원대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회장 범열 스님을 비롯해 법웅, 법길 스님 등 일붕문도회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범열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부처님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평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종교와 사상을 초월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직할=허광무 지사장
일붕문도회(회장 범열 스님)는 10월15일 강화 교동도에서 ‘남북평화통일 기원대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회장 범열 스님을 비롯해 법웅, 법길 스님 등 일붕문도회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범열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부처님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평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종교와 사상을 초월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직할=허광무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