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 혜국 스님 법어 아산 법련사(주지 성엽 스님)는 11월28일 경내에서 ‘법륜 스님 49재’<사진>를 봉행했다. 49재에는 충주 석종사 주지 혜국 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다. 혜국 스님은 “동참대중은 청정한 수행자였던 법련 스님의 수행정신을 본받고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법륜 스님은 1934년 해인사에서 출가해 28안거를 성만했으며 지난 10월12일 입적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1370호 / 2016년 12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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