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 스님은 “설법전 낙성을 계기로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부처님의 가르침이 공존하는 여법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370호 / 2016년 12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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