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환희천 또는 가네샤
24. 환희천 또는 가네샤
  • 심재관 교수
  • 승인 2016.1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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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행운을 주는 조력자와 수행 훼방꾼의 양면적 존재
대부분 불경의 첫 구절은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如是我聞 evaṃ mayā śrutam)’로 시작한다. 이는 다 알다시피, 아난(阿難)이 들었던 부처님 과거의 법문 내용이 경전을 읽는 현재에 즉시 현전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구절이다. 반대로 많은 힌두 경전의 시작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즉, ‘고귀한 가네샤에게 경배하나이다(oṃśri ganeṣāya namaḥ)’와 같은 구절이다. 경문에 나타나는 이 첫 구절은 사실 네팔과 같이 불교와 힌두교가 잘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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