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채 일념장학회 이사장의 부군 최경선 거사가 1월5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최 거사는 이 이사장과 함께 부산불교실업인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돈독한 신심으로 신행생활을 이어왔다. 빈소는 부산 송도 고신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이며 발인은 1월7일이다.
051)818-9914
이영채 일념장학회 이사장의 부군 최경선 거사가 1월5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최 거사는 이 이사장과 함께 부산불교실업인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돈독한 신심으로 신행생활을 이어왔다. 빈소는 부산 송도 고신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이며 발인은 1월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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