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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어유나씨에 300만원

  • 상생
  • 입력 2017.01.06 11:51
  • 수정 2017.01.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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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화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조계사·본지 12월29일전달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12월29일 몽골 출신 어유나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6년 12월1~28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어유나씨는 "법보신문 독자님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서 보내준 후원금을 잘 사용하겠다"며 "그 마음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들을 간호하느라 참석이 어려운 어유나씨를 대신해 그의 사연을 접하고 물심양면 힘써준 김현덕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02)725-7010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2월 후원자 △정명석 1만원 △운람사 3만원 △유희창 20만원 △김두현 5만원 △조순형 2만원 △홍순원 3만원 △박임숙 5만원 △김정순 2만원 △박귀숙 3만원 △안영자 2만원 △주춘희 2만원 △손안식 10만원 △이주민 20만원 △김영범 2만원 △청안사 5만원 △백명옥 1만원 △강명자 1만원 △우미정 2만원 △손경연 10만원 △(주)파이런텍 10만원 △방산 1만원 △엄성숙 5만원 △최성은 5만원 △박만철 1만원 △장순자 10만원 △최승희 1만원 △법왕정사미래불공덕회 3만원 △이성호 10만원 △김용조 2만원 △박신준 1만7천원 △김인숙 3만원 △정혜순 10만원 △화엄경보현행 5만원 △이영미 2만원 △창덕암 2만원 △심연희 3만원 △전이순 2만원 △조항덕 5000원 △이봉례 2만원 △나수자 8만원 △어유나씨후원 10만원 △임연자 2만원 △정희자 5만원 △이상윤 1만원 △대왕철강(주) 5만원 △김지형 3만원 △권대도행 2만원 △강원모 3만원 △박성숙 1만원 △동인사김민정 20만원 △대한불교조계종동인사 3만원 △서재량 1만5천원 △전계승영가 10만원 △임선학 2만원 △이정건 5만원 △윤희 10만원 △김정년 50만원 △성재헌 1만원 △신용훈 1만원 △한석동 10만원 △엄영섭 10만원 △문명호 3만원 △심종석 3만원 △이홍근 3만원 △김응영 5만원 △박준선 10만원 △김경순 1만원 △백의숙 500만원 △김광숙 3만원 △신병남 10만원 △효일 3만원 △심정섭 5만원 △최재만 5천원 △김미경 2만원 △김은영 1만원 △한은주 1만원 △임선학 2만원 △박금호 2만원 △송진숙 1만원 △강영희 1만원 △이봉선 1만원 △김동수 1만원 △이정은 5만원 △한임련 1만원 △후원금 1만원 △지성 스님 3만원 △서금석 2만원 △최윤영 2만원 CMS후원 △심정섭 1만원 △김형규 1만원 △도명스님 1만원 △보운스님 5만원 △도명스님 1만원 △해량 10만원 △낙산묘각사 5만원 △무외정사 1만원 △법선스님 10만원 △이재형 1만원 △이여진 1만원 △봉덕사 5만원 △최호승 1만원 △권오영 1만원 △남수연 3만원 △주영미 1만원 △조성미 1만원 △모지희 5000원 △최진아 5000원 △윤태임 5000원 △김지순 1만원 △홍성민 1만원 △이귀자 1만원 △진정순 1만원 △강설자 1만원 △송종원 1만원 △조윤영 1만원 △노훈 1만원 △오순여 1만원 △뜨란출판사 1만원 △김규보 2만원 △김현태 1만원 △최진승 1만원 △박혜진 3만원 △임은호 1만원 △주수완 1만원 △김영현 1만원 △강원모 1만원 △주순화 2만원 △김지우 1만원 △최주현 1만원 △김은혜 1만원 △전승진 5만원 △박종찬 1만원 △김덕화 1만원 △이원찬 5000원 △이임숙 1만원 △김호준 1만원 △이선애 1만원 △김영수 3만원 △김차동 5000원 △전상삼 5000원 △박선희 5000원 △김원중 5만원 △이미혜 1만원 △정효운 5만원 △박경남 1만원 △도헌스님 5만원 △이필원 1만원 △김점옥 2만원 △노주옥 1만원 △유동성 1만원 △허정희 3만원 △최우석 1만원

1375호 / 2017년 1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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