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은 2월1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로비에서 저소득가정 예비초등학생 1606명에게 책가방과 권장도서 1권, 학용품세트, 입학을 축하하는 희망메시지 등을 담은 선물세트 전달했다. 이날 책가방 선물세트는 지난해 KB국민카드가 1억원을 지원해 마련됐다.
자승 스님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80호 / 2017년 2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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