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효진 스님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전통 먹거리는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요소”라며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문화를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
[1380호 / 2017년 2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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