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탑사 주지 진성 스님은 “부처님 자비는 실천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이산탑사 부산사하분원 구평사는 자비실천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381호 / 2017년 3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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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탑사 주지 진성 스님은 “부처님 자비는 실천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이산탑사 부산사하분원 구평사는 자비실천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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