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목종 스님)는 3월1일 부산역 광장에서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갖고 3·1독립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목종 스님을 비롯해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등 각 종교 지도자들과 불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중들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소리 높여 외쳤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82호 / 2017년 3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산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목종 스님)는 3월1일 부산역 광장에서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갖고 3·1독립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목종 스님을 비롯해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등 각 종교 지도자들과 불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중들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소리 높여 외쳤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82호 / 2017년 3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