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총림 범어사 유나 인각, 교수사 홍선, 전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범어사 주지 경선, 승가대학장 용학, 율원장 원명 스님과 국장스님 및 신도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선 스님은 “문화재 보수 차원서 대웅전 주변 불사 중”이라며 “기존 형태 그대로 복원하고 있으며 부처님오신날 원주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83호 / 2017년 3월 1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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