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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위원장 등 임원, 평창 월정사 방문3월16일 경내 탐방·승무공연·사찰음식 만찬 즐겨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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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7  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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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임원단이 평창 월정사를 방문했다. 정사 주지 정념 스님과 이기흥(중앙신도회장) 대한체육회장,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함께 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임원단이 평창 월정사를 방문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사찰순례 프로그램을 반영하겠다는 이기흥(중앙신도회장) 대한체육회장 의지였다.

IOC임원단은 3월16일 월정사 경내를 탐방한 뒤 이어진 사찰음식 만찬에서 사물놀이와 강원도립 무용단 승무공연을 관람했다.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과 이기흥(중앙신도회장) 대한체육회장,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함께 했다.

   
▲ IOC임원단은 3월16일 월정사 경내를 탐방한 뒤 이어진 사찰음식 만찬에서 사물놀이와 강원도립 무용단 승무공연을 관람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9~25일 17일 동안 95개국 5만여명이 참가한다. 신흥사, 낙산사, 월정사 등 천년고찰이 위치한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기흥 중앙(전국)신도회장은 “올림픽에는 세계 각국 선수는 물론 언론인도 참가하는 지구촌 최대 축제”라며 “고유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천년고찰을 방문코스로 개발해 불교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384호 / 2017년 3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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