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및 어린이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육법공양을 올리며 법석의 원만한 출발을 발원해 의미를 더했다. 주지 정법 스님의 법문에 이어 지도법사,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등 어린이·청소년법회 활성화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384호 / 2017년 3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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