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주 우학 스님은 “다음 생에 가지고 갈 것은 권력, 명예, 돈이 아니라 지혜뿐”이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적극적으로 공부를 하라”고 강조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384호 / 2017년 3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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