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엔 금산사서 힐링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엔 금산사서 힐링을
  •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승인 2017.03.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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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산사(주지 성우 스님)가 3~10월 매월 마지막 주 수·목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전통산사 문화체험프로그램 ‘마음 쉬는 수요일’을 연다. ‘마음 쉬는 수요일’은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를 향유하고 시대정신에 맞는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현대인들과 위로와 행복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3월29일 첫 ‘마음 쉬는 수요일’에는 치유공간 ‘이웃’의 대표치유자 정혜신 박사와 전주시립예술단원인 이창선 대금연주자가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열린다. 3월30일에는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았던 백양사 천진암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체험과 걷기 명상, 미륵전 탁본체험 등 전통문화체험이 진행된다.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은 “국보 제62호인 미륵전이 담고 있는 유식사상을 기반으로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모든 것이 오직 마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알고, 그 마음이 나를 왜 이렇게 아프지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음 쉬는 수요일’은 문화재청의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금산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전북도, 김제시가 후원한다.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100명 모집. 063)542-0048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385호 / 2017년 3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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