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은 “조계사 도량이 넓어지고 정비되는 모습을 보면서 조계사신도회장으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총본산성역화 불사가 원만히 회향될 수 있도록 조계사 신도들과 한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이 동석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1385호 / 2017년 3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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